싱가포르 POS 기능과 시스템의 중요성


전세계 어딜 가더라도 한국 음식점이나 한국 식품점등을 손쉽게 찾아볼수 있는데요


세부, 싱가폴. 동남아시나는 물론 유럽에서도 한국식품등을 손쉽게 즐기고 구매 할수 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통계를 내고 계산을 할때 주고받는것이 영수증이고
POS시스템일텐데요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POS시스템도 있지만 AS나 익숙치 않거나 소통에 문제가 있거나
가격이 문제가 있는경우 한국에서 구매를 하여 가시는분도 더러 계십니다.


하지만 그나라 세법에 맞지 않는 포스시스템을 들고 가셨다가 오히려 낭패를 보는경우가 있습니다


위그림은 싱가폴 현지 법인의 트릭아이 매표소 인데요 영수증을 보면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형식의 영수증을 주고
받습니다.
싱가폴의 경우 TAX->GST로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릅니다.


이 용어의 차이와 개념의 차이를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괌이나 사이판은 미국령이지만 미국본토하고는 세금 방식이 틀리듯


다양한 환경에서 현지 사정에 맞는 소프트웨어 필요한셈이지요



태국어 지원 소프트웨어 환경설정화면 
그림에서 보듯 단지 해당국가의 언어가지원이 된다해도, 해당국가가 영어권 나라라 해서 영어가 지원이된다 하더라도
그나라에 세법에 맞지 않으면 영수증으로써 효력을 상실하기때문에


쉽게 간과할수 없는 부분이며 사실상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GST를 사용하는 국가는 위 나라 말고도 호주와 미국 연방세/국세를 함께 받는주가 있습니다.
GST는 말그대로 GOOD AND SERVICES TAX ( 공상품 및 각종 서비스에 별도로 부과되는 세금을 의미) 합니다.

호주 같은경우 2000년 부터 도입하여왔고 한국은 박정희 대통령이 부가가치세라는것으로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그렇타면 모든 상품에 GST가 부가되는것일까요?
그렇치는 않습니다. 우리나같은경우도 과세봐 비과세 품목이 있듯이 1차산업 , 교육산업 의료비 수출등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슈퍼마켓에서 장을 볼때 과세,비과세 품목이 있듯이 외국에서도 해당 적용품목이 있는셈이지요

다양한 국가언어지원
해당 국가의 언어만 지원된다고 해서 위에서 설명한 기능을 쉽게 생각했다가 오히려 큰 낭패를 볼수 있다는걸 이제 아셨나요?
국가별로 차이가 있습니다만. 그나라의 법 특히 세법은 가장 중요한
비지니스의 시작임을 아셔야 합니다. 세금은 평생 죽을때까지 내야 하는 돈이이기에


가장 중요하고 관리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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