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와 소매를 한번에 POS프로그램 ( 영수증 템플릿 효율적 활용 )

드라마를 좋아 하고 k 팝에 열광하며 한류스타를 좋아 하는 해외 한류팬들은 한류의 성지인 한국을 방문을 원하고 있는데요  그인기를 활용한 마케팅 쇼핑 매력 홍보등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지면서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 주로 어디를 찾을까?"


이처럼 다양한 외국인 들은 한국에 어디를 주로방문할까? 인기가 높은곳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서울인데요 민속촌 제주도 경주 순이였다고 합니다. 그중 꼭 빠지지 않고 방문하는곳 하나가 명동, 동대문 남대문 순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처럼 외국인 쇼핑객들도 점차 늘면서 외국인이 알아보기 쉽도록 영문으로 되어 있는 영수증을 찾는 
상점들이 늘기 시작 했습니다.


국내 판매시점관리시스템 ( POS ) 업계는 페러다임에 맞는 소프트웨어의 진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국내 POS시장이야 말로 거대한 시장이며 현금 영수증 도입을 시점으로 성장하게된 POS시장은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과 더불어 나날이 커지고 있는데요 정작 국내 수요자에게만 맞춰 있다보니 , 면세점, 호텔 몇몇 군데를 제외하곤 외국인이 볼수 있는 영수증을 지급하는경우는 전무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 외국 관광객은 영수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해외 모든나라가 택스 리펀은 되지는 않지만 국내의 경우 쇼핑후 세금환급이 가능하여 국내에 들어오는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반드시 구매 영수증을 보관하여 리펀드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택스 리펀드 가맹점이어야 하고 택스 리펀드 가맹점은 국가에 납부할 세금을 외국인 고객에게 환급해줌으로써 별도의 추가 비용없이 더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매출을 증대시킬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수증 템플릿을 한글과 영어로 구분함으써 외국인에게는 그 현지 언어를 사용하여 영수증에 표시 하도록 한 기능이여서 판매가자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손쉽게 다양한 언어 영수증을 선택하여 출력할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출력될 영수증포멧을 선택할수 있는 기능이며 언어지원은 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 영어등 전세계 40여개 국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외국인에게는 영어로 한국인에게는 한글로된 영수증"


필자는 2005년부터 외국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유통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주로 외국에 거주하고 있느 한인들에게 맞춰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국내에는 유통을 거의 않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태원, 명동, 동대문처럼 외국인의 방문이 빈번한 곳에서는 해당 기능이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합니다.
본 기능은 독일 거주하고 있는 한인 업체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만든 기능인데
이처럼 다양한 업장에서 사용될수 있다는것이 상점입장에선 효율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네이버 소프트웨어 에서 데모로 다운받을수 있으며 메뉴얼이나 기술지원은 해당 다운로드 페이지에 회사정보를 통해 접속해서 지원받으시면됩니다.
위 링크를 클릭하면 다운로드페이지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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